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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애국자” 2015.06.29 12:06  Hit:469
관리자 20150629_0921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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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 (메르스 진료 간호장교의 말).
 
그대들이 애국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 제가 대청병원 파견 간호장교 인솔자인 양중령에게 무엇이 가장 힘들었냐?고 물었을 때의 답이었습니다. 진료에 집중했다는 반증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다음은 오늘 대청병원에 파견됐던 국군의료진 귀대 환송식에서 제가 드린 말씀입니다.

 누구나 애국을 얘기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애국이란,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자신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우리 국군 의료진 24명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자기 몸을 받친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고, 대전시민의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 국군의료진 여러분께 앞으로의 나날이 보람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대청병원 그동안 의료진,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청병원이 다시 대전 중부권에 거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권선택시장님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국회에서 최초로 우리 지방의 메르스 거점병원에 대해 긴급 지원할 것을 촉구하였고, 어제 시장님과 긴급회동을 통해서 대청병원이 신청한 10억 원을 빨리 지원 해주도록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 오늘 아침에 관계 장관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대청병원이 다시 일어서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군 의료진 여러분, 대청병원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