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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에서 후배들의 초롱한 눈망울을 보다 2015.07.06 12:07  Hit: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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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에서 후배들의 초롱한 눈망울을 보다

대전 삼성초, 제 모교에서 후배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초롱한 눈망울 답게 신선하고도 곤혹스런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한 친구는 지금 대통령이 잘하고 있나, 못하나라는 질문도 했습니다. ‘국회에서 통과한 법을 대통령이 거부할 수 있냐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시간 제약 때문에 학생들의 질문을 반 정도 밖에 받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삼성초를 다닐 때는 아주 큰 학교였는데 지금은 학생 수가 많이 줄어 짠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나무를 주워 잘라 목공예 재료를 만들어 준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우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