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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與野4당 의원, 지속가능한 통일정책 머리 맞댄다" 2018.10.31 12:10  Hit:16
관리자


정용기2
 
정권교체에 상관없이 지속가능한 통일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국회 한반도평화번영포럼이 1일 출범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서갑)에 따르면 이 포럼은 각 당의 차별화된 통일정책을 녹여 국민이 동의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여야 4당의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56명이 회원에 가입했다. 대표의원은 박 의원이 맡았다.

한반도평화번영포럼은 1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주일에 한 차례씩 통일연구원, 국회 입법조사처와 공동으로 '북한에 대한 이해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5회 연속 강연시리즈도 마련했다. 첫 강연은 "변화하는 북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 의원은 "여야와 진보, 보수가 공감대를 확산시켜야 지속가능한 통일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포럼을 마련했다"며 "통일정책과 더불어 여건이 성숙해 북한이 본격적인 개혁, 개방을 시작하면, 대한민국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하는 남북경협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이제는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며, "여야 4당의원이 초당적인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통일정책을 마련해 국민적 동의를 확산시키고 실천해 나가는 포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출처]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03101001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