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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체감경기 회복에 국정 우선순위 둬야…대전시정 일자리창출에 전력시급" 2018.12.19 12:12  Hit:22
관리자


박병석, "체감경기 회복에 국정 우선순위 둬야…대전시정 일자리창출에 전력시급"

중도일보 방문 국정, 시정 각각 경제에 방점 강조 "대전 3가지 숙원사업 내년 예산확보"
고위직 인사 KTX감차논란 역할론도 피력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19일 "2019년 새해에는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체감경기 회복에 국정의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 중도일보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뒤 "대전시정 역시 이같은 맥락에서 서민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우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권의 중진인 박 의원이 이처럼 국정과 시정 모두 경제활성화에 모두 방점을 찍은 이유는 문재인 정부 집권3년차 국민들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지지율 상승과 재집권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박 의원은 대전시정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한 지 6개월됐는데 지금까지는 시정을 파악하는 기간이었다면 내년부터는 실행에 옮기는 단계가 돼야 할 것"이랄며 "이는 허 시장의 의지만 갖고 되는 것은 아니며 시의회 의원들과 시청 공직자도 같은 의지를 갖고 같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 예산국회에서 내년 대전발전을 위한 핵심사업 '실탄'을 확보하면서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대전의 3가지 숙원사업인 효뿌리마을조성(충청권 유교문화권),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융합의학관련 인프라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확보했다"며 "특히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예산확보는 반대기류에 있던 중앙정부를 적극 설득한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의원은 최근 고위직 인사에서의 충청약진과 서대전역KTX감차 논란에서도 대전 여권 좌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등에게 충청인사 홀대현상에 대한 개선을 적극 촉구한 결과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며 "KTX감차 논란에 대해서도 코레일과 대전시를 상대로 성의있는 조치를 해줄 것을 주문했고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출처]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219010008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