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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 평촌산단 대기업 유치 두 곳 ‘진행 중’ 2019.04.23 12:04  Hit:15
관리자


박병석 의원, 평촌산단 대기업 유치 두 곳 ‘진행 중’

박병석 국회의원(민주당. 대전 서구갑. 5선)이 최근 LNG 발전소 건립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전 서구 평촌산업단지 내에 대전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치를 진행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서구 평촌산업단지에 국내 10위권 내에 있는 대기업제조공장과 20위권의 대기업 등 두 군데 대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대전은, 대형 제조업체가 없어 고용의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으로 두 개 기업의 CEO를 직접 만나 평촌산업단지 관련 자료를 전해주고 지속적으로 유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중”이라고 대기업 추진 상황을 말했다.
 
이어 “아직은 기업의 내부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으로 LNG 발전소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기업”이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LNG 발전소 유치와는 분명한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 “총선이 다가오니까 불순한 의도로 갈등을 조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일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 못된 풍토를 바로 잡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LNG 발전소 유치와 관련 대전시가 통보를 했지 상의한 적이 없다. 아직도 실무자로부터 아무런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며 “당정협의회에 왔을 때 허태정 시장이 구두로 얘기한 것이 전부”라고 밝혀 대전시의 행정절차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내년 총선과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이기는 하지만 과반수가 안 돼 동력이 떨어진다. 다음 총선은 과반 의석을 확보해 개혁 동력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충청권뿐만 아니라 같은 이념과 정책을 가진 사람들이 원내에 입성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석 의원은 LNG 발전소 유치 등 대전시정의 행정절차에 유감을 표했지만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해서는 “당에서는 허 시장과 한배를 탔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이제는 취임 후 조직, 예산, 인사, 정책 등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을 것”이라며 “이제부터는 자신만의 색깔을 띤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702203&thread=11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