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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지역 주요예산 확보 '일등공신' 2019.09.01 12:09  Hit:73
관리자


박병석, 지역 주요예산 확보 '일등공신'

구도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서구 도마·변동 원도심 활성화 탄력
"관련 사업 국비 증액·반영 노력할 것"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이 서구 도마·변동 원도심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주요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도마2동에 이어 도마1동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져 서구 원도심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박 의원에 따르면 총 사업비 212억의 도마1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최종 심사를 남겨두고 있다. 이 사업은 방치 건축물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인근 도마시장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고객 편의시설 확충과 도시숲 조성,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건립도 추진된다.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특화된 주거 환경, 골목 상권 만들기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구 전역을 포함한 대전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정상 추진과 더불어 도마, 변동 일원의 악취·해충 피해와 가장동 등 일부 상습침수 구역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807억원의 추가 투입도 사실상 확정됐다.


박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형 SOC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호남선 고속화 사업의 경우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파급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9월 정기국회에서 대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사업과 기존사업에 대한 국비가 증액 또는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