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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평촌 LNG 발전소 논란 확산 전 대전시 조기 결정해야" 2019.06.01 12:06  Hit:81
관리자


박병석, "평촌 LNG 발전소 논란 확산 전 대전시 조기 결정해야"

"주민동의 없이 유치할 수 없다는 입장 확고"
" MOU체결 관여안해 허위사실 유포 강력대응"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서갑)은 1일 "대전시가 평촌 LNG 발전소 논란 확산 전 (설립 추진여부를) 조기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평촌 LNG 발전소는 주민과 대전시민의 동의 없이는 유치할 수 없다는 것이 확고한 입장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4월 3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 기공식에서 처음만난 서부발전 사장에게도 이같은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했다"며 "기성동 지역 주민대표 분들에게도 입장을 전달했고, 언론 등을 통해서도 입장을 밝혀 왔다"며 강조했다.

평촌산업단지 개발 방향에 대해선 "대전 시민들을 많이 고용 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LNG 발전소 관련 MOU 체결 과정에 털끝만큼도 관여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목적을 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비열한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와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19일 대전 평촌산업단지에 1조 8000억원 규모의 LNG 발전소를 짓기로 MOU를 체결했지만, 일각에서 대기환경 오염우려와 주민소통 부족 등을 이유로 결사반대하고 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출처]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60101000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