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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부의장 “정부 차원 대규모 지원 공개제안”촉구 2012-08-25  Hit: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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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부의장(민주통합당, 대전 서구갑)은 24일 북한 수해와 관련 정부 차원 대규모 지원 공개제안을 촉구했다.사진은 최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교육공무직 신설 관련 대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모습.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박병석 국회부의장(민주통합당, 대전 서구갑)은 24일 북한 수해와 관련, 정부 차원의 대규모 지원 공개 제안을 촉구했다.

박 부의장은 이날 오전 통일부에 대한 2011 회계년도 결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북한 수해와 관련 대규모 지원을 공개적으로 제안해야 할 시점이며 이 시점을 놓치지 말라”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또 지난 84년 우리의 수해가 극심했을 당시 북한 지원을 거론하며 “이번이 이명박 정부와 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관계 개선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류우익 통일부장관은 “제안할 용의가 있다”고 수용 의사를 피력했다.

또 류 장관은 “민간단체의 협의내용을 보고 북한의 요청이 없더라도 우리가 먼저 제안할 용의가 있다. 적절한 시기를 판단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