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병석 국회 부의장(대전 서구갑)이 서구지역 내 문화·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관저동 체육관 건립 예산 27억원에 이어 도마동 국민체육센터(수영장) 건립 예산 35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중앙예산을 지역 사업에 배정하도록 이끌어낸 결과로, 도마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부의장실에 따르면 박 부의장은 그동안 인구 50만 이상의 서구에 국민체육센터 추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소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를 집요하게 설득해 왔다. 이런 노력 끝에 박 부의장은 이미 국민체력기반조성 사업으로 2013년 관저동 체육관 건립 예산 27억원을 확보했으며, 서구노인복지회관, 괴정동게이트볼장을 비롯 6개소 게이트볼장 시설정비(인조잔디 조성) 등의 사업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또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내동중·가수원초 그린스쿨 조성, 서대전여고·관저고·변동중·동방여중·신계중 급식실 신축, 가장초·내동초·도마초·가수원중 강당 신축, 서중·동방고 체육관 건립, 변동초·괴정중 인조잔디구장 조성, 서일고·서일여고 도서관 건립 등의 결과물을 이끌어 냈다.

이선우 기자 swlyk@cctoday.co.kr